서강준 입대 소름돋는 외모의 대한민국 20대 톱 배우

서강준 입대

배우 서강준이 11월 23일 입대합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서강준이 오는 11월 23일 현역 입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서강준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톱 배우

20대 배우 중 손꼽히는 스타인 서강준은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해 드라마 툰 '방과 후 복불복'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하늘재 살인사건', '수상한 가정부', '앙큼한 돌싱녀', '가족끼리 왜 이래', '화정', '안투라지', '치즈 인 더 트랩', '너도 남신이니?', '제3의 매력', '왓쳐',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 쉴 틈 없는 행보로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수많은 러브콜 뒤로하고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광고계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입대를 선택한 상황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의 촬영을 종료해 내년 상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영화 '해피 뉴 이어'의 개봉 역시 다가오며 잠시 자리를 비우는 아쉬움을 달랠 예정입니다.

 

'그리드' 촬영 이후 쏟아지는 업계의 러브콜과 관심을 뒤로한 채 군입대를 선택한 서강준이 무사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펼쳐나갈 연기 활동에 더 큰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