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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전역 데뷔 7개월 만에 주연이 된 완벽한 외모와 연기

by 다섯단어 202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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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전역

배우 양세종이 전역합니다. 양세종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지막 휴가를 보낸 후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미복귀 제대하게 됐습니다.

 

앞서 양세종은 지난해 5월 입대해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했는데요, 드디어 제대하게 된 양세종이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복귀할지 많은 팬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꾸준한 작품 활동

한편 배우 양세종은 지난 2016년 드라마 '낭만 닥터 김사부' 시즌 1로 혜성처럼 데뷔해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 '나의 나라' 등으로 차곡차곡 자신의 작품 활동을 쌓아갔습니다.

 

데뷔 7개월 만에 주연으로

특히 '사랑의 온도'로 주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모두 수상했으며 '낭만 닥터 김사부' 이후 훈훈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를 바탕으로 데뷔 7개월여 만에 주연을 꿰찼을 정도의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길지 않은 배우 경력이지만 액션, 스릴러, 사극, 코미디, 멜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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