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아내공개 미운우리새끼 초절정 미모

'미운 우리 새끼'에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국민 타자', '병역 브레이커' 이승엽이 출연해 솔직하고 털털한 입담으로 '줌마 매력'을 발산합니다. 이승엽의 스튜디오 등장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만나서 영광이다', "야구도 잘하고 잘생기기까지 했다"라며 환호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엽은 평소에 카페를 3차까지 다니고 아침드라마 마니아라고 밝히며 "오늘 어머님들과 말이 잘 통할 것 같다" 라며 미우새 어머니들과의 환상 케미를 예고해 본 방송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프로야구 선수 시절 이른 나이에 결혼해 첫째 아들 17살, 둘째 아들 11살인 이승엽은 최근 마흔여섯 나이에 셋째 늦둥이를 득남한 소식을 전해 커다란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승엽과 동갑내기 아들을 둔 김종국의 어머니는 부러움과 함께 "우리 아들도 가능성 있겠다"라며 작은 웃음을 선서하기도 했습니다.

 

또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이승엽 아내의 초절정 여신 미모에 미우새 어머니들은 "정말 예쁘다"라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남다른 금술로 넷째 욕심을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한편 이승엽은 이경규, 이승기, 유현주와 함께 골프 예능인 '편먹고 공치리'에서도 출연하며 이제는 국민타자가 아닌 방송인으로서 새로운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