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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화보 이 배우 너무 이쁘다

by 다섯단어 2021.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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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공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통통 튀는 매력 넘치는 캐릭터 '루비'로 돌아온 이유비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유비는 오니츠카 타이거와 함께 한 촬영 현장에서 그만이 가진 트렌디한 모습을 보여주며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공주의 모습을 그려냈습니다.

 

유미의 세포들 '루비'

이유비는 첫방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 '루비'로 시청자들 앞에 서게 됐습니다. 시즌제로 방영 예정인 작품인 만큼 늘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는 이유비는 자신의 캐릭터 '루비'에 대해 '여우 같지만 밉지 않은 캐릭터"라며 "루비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라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고무공처럼 통통 튀는 루비의 성격에 대해 "워낙 발고 에너지 넘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라 연기할 때도 항상 텐션을 높게 유지하는 게 힘들었다"라며 "원작보다 더 에너지틱해진 루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펜트하우스 깜짝 게스트

또 '펜트하우스 3'에서 카메오로 특별 출연하며 잠깐이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줬던 이유비는 "시즌 1,2 모두 챙겨볼 정도로 팬이었는데 출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꼬질꼬질한 캐릭터를 보여주기 위해 맨 얼굴에 양 갈래 머리를 연출했다. 캐릭터와 어울렸던 것 같아 다행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배우 이유비

한편 이유비는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하며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강초코 역을 통해 대중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각종 광고에서도 얼굴을 비췄고 '밤을 걷는 선비'로 첫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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