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도연 사과1 김도연 사과 이걸 라디오에서? 뜻을 모르고 사용했겠지 김도연 사과 아나운서 김도연이 '오조오억' 발언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김도연 아나운서는 자신이 SNS를 통해 "제 불찰로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발언에 신중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논란 이유 앞서 김도현 아나운서는 KBS Cool FM '상쾌한 아침'에 출연해 남은 통조림 보관법을 설명하던 중 내용물을 용기 그대로 보관할 경우 세균이랑 미생물이 빠르게 번질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혼자 사는 사람은 서럽다. 이렇게 보관해온 통조림 햄이 많은데 세균을 '오조오억'마리 먹었겠다"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김도연 아나운서가 사용한 '오조오억'이라는 단어는 아주 많다는 의미의 신조어 기도 하지만, 일부 여성 커뮤니티에서 남성을 혐오하는 단어로 사용되어 부정적인 단어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202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