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동완 선착순 사과1 김동완 선착순 사과 이렇게 건방진 사람이었나 김동완 비난 신화 김동완이 선착순 사가 팬미팅을 연다고 밝혀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김동완은 1일 자신의 SNS에 미성년자 성매매로 처벌받은 엠씨 더 맥스 이수를 응원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맹 비난을 받았습니다. 당시 팬들은 "성범죄를 저지른 가수를 응원하다니 실망스럽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김동완은 오히려 "와 정말 다행이다. 네가 나한테 실망해서"라며 팬들을 비아냥 거렸습니다. 술이 과했다? 이에 여론이 악화되자 김동완은 "술이 과했다"라는 말도 안 되는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사회적 범죄자를 응원하고 자신을 지지한 팬들에게 비아냥 거리기까지 했는데 이를 '술 때문'으로 돌리는 건 긴 시간 동안 사랑받아 온 신화의 멤버가 할 만한 행동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선착순 사과 이렇게 등 돌린 .. 2021. 11.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