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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3

김동욱 출연확정 채정안과 호흡 이번에는 K-스릴러입니다 김동욱, 채정안, 김성규 캐스팅 김동욱의 출연 확정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측은 "김동욱, 채정안, 김성규 캐스팅을 확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돼지의 왕'은 20년 전 친구로부터의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 의문의 연쇄살인으로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스릴러입니다. 연상호 유니버시티 이 드라마는 한국형 좀비 열풍을 보여준 '서울역', '부산행', 반도'부터 샤머니즘을 첨가한 한국형 오컬트 장르로 호평받은 드라마 '방법'까지 뛰어난 상상력으로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돼지의 왕'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돼지의 왕 역할 김동욱은 20년 전 당했던 학교폭력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황.. 2021. 8. 17.
김성규 하차 왜 이슈가 되었나 김성규 표리부동 하차 인피니트 출신 가수 김성규가 '표리부동'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했습니다. '표리부동' 측은 "김성규와 오해를 풀고 원만히 합의했다. 논의 끝에 김성규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성규는 '표리부동'에 고정 출연 예정이었지만 1회 녹화 후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회부터 4회까지 녹화에 불참했습니다. 여기에 김성규는 애시당초 5회와 6회에 예정된 스케줄 소화로 인해 불참할 예정이어서 장기간의 녹화 진행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김성규 대신 게스트를 섭외해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이슈의 원인 그러다 최근 김성규 측은 '표리부동' 측이 하차 통보를 했다고 주장하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김성규의 소속사인 더블에이치티엔이 측은 "'표리부동' 제작진이 김성.. 2021. 7. 29.
김성규 코로나 확진, 백신도 소용 없었다 가수 김성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김성규가 27일 오전 코로나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김성규 측은 "뮤지컬 준비를 위해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 10일에 얀센 백신 접종을 했으나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행히 김성규는 무증상으로 컨디션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김성규와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던 관련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하고 필요한 조치를 했고 김성규 축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관련 스태프 및 접촉한 직원 등은 결과와 상관없이 별도로 자가 격리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 2021. 6.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