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복귀소감 매장 알바에서 진짜 배우로
김우빈 '우리들의 블루스' 복귀 배우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로 드디어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는데요, 7일 새 토일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을 비롯해 고두심,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한지민, 김우빈, 엄정화, 이정은 등 주연 배우가 모두 참석했는데요, 이 중 김우빈은 천성이 맑고 따뜻한 순정파 선장 박정준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매장 알바에서 진짜 배우로 '어쩌다 사장'에서의 매장 알바가 아닌 진짜 배우로 복귀하게 되는 김우빈은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떨린다. 이 전에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로 인사드리긴 했는데,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리게 되어 행복한 마음도 크다"라며 오랜만..
2022.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