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피면 포스터1 꽃피면 달 생각하고 포스터 이 두명이면 보기만 해도 달달하지 꽃피면 포스터 '꽃피면 달 생각하고'의 원칙주의 감찰 유승호와 생활력 넘치는 밀주꾼 이혜리의 곤란한 순간을 포착한 장면이 시선을 끌고 있는데요, '연모'의 후속작으로 방송되는 새 월화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남영(유승호)과 강로서(이혜리)의 모습이 들어 있는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에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 하는 밀주꾼 여인의 아슬아슬한 추격 로맨스로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포스터 공개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금주령에 위배되는 술 항아리로 가득 찬 마당에서 항아리에 들어가 있는 강로서와 뚜껑을 들고 굳오 있는 남영의 아찔한 순간이 남겨 있는데.. 2021.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