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넷플릭스 사과1 넷플릭스 사과 소음과 쓰레기 투기 논란의 시작 넷플릭스 측이 최근 일어난, 드라마 '마스크걸' 촬영팀 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넷플릭스 '마스크걸' 촬영팀의 만행"이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을 올린 A 씨는 "밤 11시경 시끄러운 소리가 밖에서 나길래 창밖을 봤는데 어떤 촬영 팀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집앞 골목에서 촬영장비를 내리고 있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가겠지 싶어 기다렸는데 30분 넘도록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라, 결국 나가서 지금 몇 신데 소음을 내느냐, 어느 촬영팀이냐 물어봤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음과 쓰레기 투기 이어 "넷플릭스 '마스크걸' 촬영팀이며 자신들이 넷플릭스 직원들이라 하더라, 장비차가 떠나고 불안한 느낌이 들어 밑에 한번 더 내려가 봤다. 아니나 다를까 난리를 피워놓고 갔더라"라며 .. 2022.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