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엘 사과1 노엘 사과 국회의원 아들이자 연예인 이번엔 합당한 처벌 가능할까? 노엘 SNS 사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로 유명한 래퍼 노엘(장용준)이 집행유예 기간에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노엘은 "죗값을 달게 받겠다"라며 사과했습니다. 노엘은 자신의 SNS에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모든 팬 여러분들로부터 시작해 저로 인해 피해 입으신 많은 분들께도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습니다. 음주측정 불응, 공무집행 방해 서초경찰서는 노엘을 음주측정 불응, 공무집행 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엘은 지난 18일 밤 10시 30분경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차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냈고 .. 2021.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