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제 SNS1 노제 광고 갑질 논란 안타까운 소속사의 말 바꾸기 노제 SNS 광고 논란 지난해 방영했던 엠넷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스트릿 댄스 우먼 파이터'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댄서 노제가 최근 SNS 광고 갑질 논란에 휘말렸는데요, 현재 노제는 SNS에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3000만 원~5000만 원 수준의 천문학적인 광고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된 것은 광고비가 아닌, 계약 이행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인데요, 광고 업체들은 노제가 '갑질'을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계약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업체들 주장에 따르면 노제는 광고 계약을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계약된 게시물 업로드 요청 기한이 지났는데도 SNS에 올리지 않았다고 밝히며, 호소한 끝에 요청 기한이 수개월 지난 뒤 게시물을 올렸지만 그마저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했다는.. 2022.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