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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네임2

한소희 소감 이 가녀린 몸으로 펼치는 처절한 액션신 '마이 네임' 제작 발표회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의 온라인 제작 발표회가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게 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입니다. 네온사인 가득한 밤거리가 생각나는 제작발표회 무대에는 한소희, 박희순, 안보현, 이학주, 김상호, 장률, 김진민 감독이 자리해서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연출을 맡은 김진민 감독은 '마이 네임'에 대해 "주인공 '지우'가 사람을 만나 가면서 복수의 길을 가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자신을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물"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소희 액션신 소감 주연을 맡은 한소희는 "처절한 액션들이 많다. 자기를 보호.. 2021. 10. 6.
한소희 포스터 비주얼 끝판왕의 너무나 파격적인 변신! 드라마 마이 네임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차가운 진실과 복수를 그리고 있는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오는 10월 15일 공개됩니다. 파격적인 설정과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인간 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넷플릭스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이 네임'이 한소희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비주얼이 담겨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완벽하게 변신한 한소희 공개된 포스터에는 "괴물이 되어도 좋다. 넌 내가 죽인다"라는 파격적 문구와 손에 칼을 들고 있는 공허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크게 흥행.. 2021.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