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이웨이 슈1 마이웨이 슈 역시 믿을 건 가족 마이웨이 슈 출연 국민 걸그룹 S.E.S 멤버 슈가 도박 사건 이후 모든 재산을 잃고 친언니의 사업을 돕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최근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4년 전 도박으로 위기를 겪은 슈의 180도 달라진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현재 슈는 11살 차이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유아체육 학원의 일손을 돕고 욌었는데요, 그는 농구골대를 닦고 학원 곳곳을 정리하는 등 베테랑 직원의 포스를 풍겼습니다. 믿을건 가족 슈는 "사건이 터지고 일단 급한 불부터 끄기 시작했다. 있는 거 다 팔면서 빚을 메꾸고 메꿨다. 재산이 없어지니 그때부터 일을 해서 돈을 벌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심정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언니가 "다른 데 가서 고생할 거면 그냥 여기 와서 고생해라. 거기에 대한 대가는 내가 치를게"라고 말했다.. 2022.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