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코ent1 모코ent 김희재 고소 결국 갈 때까지 갔다 모코ent 김희재 고소 공연기획사인 모코ent 측이 결국 가수 김희재와 김희재의 소속사인 스카이이앤앰 강주봉 부대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는데요, 모코ent는 13일 김희재와 강주봉 부대표를 상대로 사기 혐의를 적용해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결국 갈 때까지 갔다 모코ent는 김희재 측이 콘서트를 진행할 의사도 없었으면서, 콘서트 계약금 및 출연료를 편취할 의도로 관련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실제 이러한 취지로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해졌습니다. 김희재 측과 모코ent는 콘서트 취소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양측의 갈등이 메워지지 않으면서, 결국 콘서트 취소와 관련해 형사 사건으로 파장이 커지는 갈 때까지 간 모습을 보이게 됐습니다. 김희재측.. 2022. 7.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