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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셔누3

셔누 입대 몸짱 아이돌 사회복무요원 이유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입대합니다. 몬스타엑스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하며 팬들의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셔누는 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합니다. 연예계 대표 몸짱 아이돌로 알려져 있는 셔누가 사회복무요원인 이유는 지난해 좌안 망막바리로 인해 눈 수술을 받아 현역 복무에 부적격하다는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망막바리는 망막이 안구의 내벽과 떨어져서 뜨게 되는 현상인데 이럴 경우 영양분이 공급되지 못해 망막이 제기능을 못할 수 있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된다면 실명의 위험까지 있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병입니다. 일반적으로 근시가 심하거나 외부 충격, 또는 눈 수술을 한 이력이 있을 경우 발명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 .. 2021. 7. 22.
셔누 입대발표 대표 몸짱 아이돌 현역 아닌 이유는? 그룹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입대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셔누가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시작한다"라고 전해왔습니다. 이로서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 입대를 하게 됐습니다. 평소 아이돌 중에서도 대표 몸짱으로 알려져 있던 셔누가 현역이 아닌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게 된 이유는 좌안 망막바리망막박리 때문으로 알려졌습니다. 셔누는 예전 라식수술을 받기 위해 안과에서 사전 검사를 받던 중에 망막에 이상이 있어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좌안 망막바리'라는 진단을 받아 수술을 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망막바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과 떨어져 뜨는 현상을 말하는데 망막이 뜨게 되면 영양분이 공급되지 않아 망막이 제기능을 못.. 2021. 7. 11.
몬스타엑스 셔누 활동중단, 눈 건강 문제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눈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스타쉽은 "셔누가 20년 7월 '좌안 망막바리' 진단을 받아 수슬을 진행했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나 완치가 쉽지 않아 재발방지를 위해 정기적으로 검진 및 관리를 받아왔다"며 "최근 앨범 준비를 위해 조명에 장시간 노출되었고 눈에 불편함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진단 결과 일상적 활동은 가능하나 재발 및 방지를 위해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아 아티스트 건강을 최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에 신중한 논의 결과 다가오는 몬스타엑스의 미니 9집을 비롯한 앞으로의 공식 활동 시 셔누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분간 몬스타 엑스는 5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고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 2021.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