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박시연 음주2

'박시연' 대낮 만취 음주운전, 숙취 풀렸다 판단 안일한 해명 배우 '박시연'씨가 17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송파구 잠실에서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의 몰던 외제차로 들이받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박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7%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왔는데요, 사고 당시 박씨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피해 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씨와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2명 모두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씨는 사고 당일 조사를 받고 귀가했는데 박시연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입장문을 내고 "박시연이 지난 16일 저녁 집에서 지인과 술을 마셨고 다음날 숙취가 풀렸다 판단해 차를 이용해 외출했다. 운전 중에 경미한 접촉 사고가 있엇고 근처에 있던 경찰의.. 2021. 1. 20.
배우 '박시연' 음주운전 교통사고, 면허 취소 수준 배우 '박시연'씨가 주말 대낮에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내서 경찰에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19 서울 송파 경찰서는 박시연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17일 오전 11시 30분쯤 송파구 잠실동에서 신호 대기 중인 승용차를 자신이 몰던 외자체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관이 박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97%로 면허취소 수준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박씨는 차에 혼자 타고 있었으며 피해 차에는 운전자와 동승자 총 2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와 피해 차에 있던 2명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씨는 사고 당일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