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은영 사과1 박은영 사과 경솔했다 1000억을 벌었다는 건 아니다 방송인 박은영 사과 박은영의 사과 입장이 전해졌습니다. 박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회사와 관련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이어 "힘들게 노력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봐 왔기에 너무 기뻐 남편과 상의 없이 글을 올렸는데 경솔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습니다. 1000억을 벌었다는 건 아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 회사 가치 평가는 일반 회사들과 달라 투자유치에서 1000억 회사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게 아니라 회사가 유명한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일 뿐"이라며 "앞으로 조심하고 신중하게 행동하겠다"라고 반성했습니다. 앞서 박은영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남편인 김형우 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의 가치가 1000억 원을 달성했다는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여.. 2021.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