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지현 출마선언1 박지현 당대표 출마선언 엄청난 비판 이유 당대표 출마선언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공식적으로 당대표 출마선언을 했는데요, 이에 대해 당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으며, 특히 민주당 소속 김빈 전 대통령비서실 디지털소통센터 행정관은 강도 높은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김빈 비판과 출마 불가능 이유 김빈 전 행정관은 자신의 SNS에 박지현 전 위원장의 당대표 출마선언과 관련해 "추하다"라는 입장을 밝히며 "지방선거라는 비상 상황에서 외부 손님이었던 박지현 전 위원장이, 언론을 이용해 민주당을 겁박하는 것"이라고 날 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이어 "당헌, 당규상 6개월 이상 당비를 체납하지 않은 정당한 권리당원이 아닌 이상, 당대표는 물론이고 최고위원에도 출마할 수 없다"라며 "최소한의 정당 생활 기간에 대한 규정을 두고 있.. 2022.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