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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2

류수영 스페셜DJ 박하선 검은태양과는 상관 없는 흡인성 폐렴입니다 류수영 박하선 대신 DJ 배우 류수영이 아내인 박하선을 대신해 라디오 스페셜 DJ로 변신했습니다. 19일 방송된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류수영은 "캔디(박하선)가 몸이 조금 아파 오늘 대신 찾아오게 됐다. 회복 중이니 걱정 말아라. 저도 테리우스인 만큼 같이 시간 보내자"라고 말했습니다. 사랑꾼 DJ 그러면서 "캔디가 있던 핑크색 방에 있으니 기분이 좋다. 다행히 회복 단계라 걱정 안 하셔도 된다.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게시판에 응원의 글 올려주시면 다 모아서 박하선 씨에게 보내드리겠다"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또 DJ 경험을 묻는 청취자들에게 "오래되긴 했지만 해봤다. 휴가 가신 DJ 대신해서 일주일씩 가끔 해보긴 했다. 라디오 굉장히 좋다. 라디오 진행은 혼자 떨어져 있는데 혼자 있는.. 2021. 10. 19.
박하선 법적대응 가짜 수산업자 파문 일파만파, 쭉 정리해봅니다 허위 사실 퍼진다 배우 박하선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포항 가짜 수산업자 김 씨'와 관련된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키이스트' 측은 가짜 수산업자 김 씨 사건에 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먼저 "박하선에 관한 잘못된 보도와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사적인 만남 없었다 키이스트에 따르면 박하선과 김 씨의 만남은 단 1차례였습니다. "박하선은 지난 2020년 당사와 재계약을 고민하던 시점에 퇴사한 전 매니저 A 씨로부터 김 씨를 소개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박하선에게 김 씨가 "신생 매니지먼트사의 주요 관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박하선은 A 씨가 동행한 상황에서 김 씨와 인사 정도만 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키이스트 측은 "단순히 여러 매니지.. 2021.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