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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2

배성재 MC발탁 새로운 프로그램은 또 트로트 프로그램 입니다 또로트 배성재 MC 배성재가 프리 선언 이후 MC 발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배성재는 '헬로 트로트' MC로 선정되며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헬로 트로트'는 K-트로트의 세계화를 위한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제작 소식과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 트로트 프로그램 특히 배성재의 첫 음악 오디션 MC 도전작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MC로 낙점되며 '헬로 트로트'를 통해 첫 음악 예능 MC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 배성재는 평소 깔끔한 전달력과 노련한 진행실력을 바탕으로 센스 만점의 입담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예정입니다. 또 '중계 고수'답게 경험이 녹아있는 탄탄한 중계 실력으로 트로트 국가대표 선발전을 잘 이끌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1. 9. 7.
배성재 지각 근데 저도 회사 늦어봤습니다 배성재 지각, 박문성 DJ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를 선언하고 방송인이 된 배성재가 라디오 생방송에 무려 40분을 지각하는 꽤나 큰 방송사고를 냈습니다. 지난 28일 '배성재의 텐'은 평소와 다르게 배성재가 아닌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의 오프닝 멘트로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박문성은 "원래 배성재가 와야 하는데 지각을 하고 있다. 오늘 축구 중계가 있었는데 라디오센터로 복귀를 못 하고 있어 부지런하게 내가 왔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 뛰어오고 있다고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문자 소개 코너 '프리선언'도 박문성이 진행하며 청취자들의 칭찬 댓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면서 "배성재는 옛날 방식이다. 내가 요즘 방식이라 앞으로도 이렇게 가는 게 좋겠다. 사실 이런 거 되게 해보고 싶었다"라며 센스 있는 입담으로 .. 202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