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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42

이하나 종영소감 압도적 연기력의 대배우 보이스 4 종영 배우 이하나가 '보이스 4'에서 마지막까지 열연을 펼치며 강렬한 여운을 선사했습니다. 지난달 막을 내린 드라마 '보이스 4' 최종화에서 마침내 동방민(이규형)을 체포하는 데 성공한 강권주(이하나)와 골든타임 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보이스 4'에서 이하나는 골든타임팀의 센터장,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으며 압도적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드라마의 문을 열고 닫았습니다. 매회마다 긴박하게 흐르는 전개 속에서 사건을 냉정하고 철저하게 해결하는 강권주를 섬세한 연기로 완성한 이하나는 존재 자체가 장르라고 여겨질 만큼 놀라운 열연을 선보였습니다. 뛰어난 연기력 여기에 내공 있는 연기력으로 아동폭력, 가정학대 등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의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드라.. 2021. 8. 1.
손은서 종영소감 역시나 실감 나지 않는다 보이스 4 손은서 배우 손은서가 '보이스 4: 심판의 시간'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은서는 드라마에서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무장한 콜팀 지령 팀장 박은수를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번에는 현장에도 직접 나가서 피해자들과 교감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더 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손은서는 브레인의 모습을 보여주며 콜팀의 지령 팀장으로 정확하고 신속하게 정보전달을 하며 수사의 확실한 도움을 주는 신뢰감 넘치는 보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보직을 옮기고 출동팀에서는 용감하며 한발 빠르게 현장 사건과 마주함은 물론 여성 피해자들을 케어해주는 능력도 보여줬습니다. 표현력과 연기력 그 어떤 상황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가며 단단하게 성장하는 박은수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몰입도.. 2021.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