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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팬2

정은지 일침 정은지가 하면 진짜다 에이핑크 정은지가 악성 팬들에게 일침을 날렸습니다. 정은지는 SNS를 통해 "요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라며 "본인 마음과 기분만 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정은지는 "콩이 사진 내가 올린 거나 라이브 한 것 외에 억지로 받아낸 사진 돌아다니는 것 보면 좀 화날 것 같다"며 "이 글 보고 마음에 걸리는 사람은 알아서 정리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콩이는 정은지의 반려견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도 너무 싫지만,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다"며 "본인 마음만 최우선인 사람들은 나도 존중 못 해준다. 우리 건강하게 사랑하자"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연예계에서 극성팬, 일명 사생팬 관련 피.. 2021. 7. 22.
SM 법적대응 사생팬이 팬인가? SM엔터테인먼트가 법적대응에 나섭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수준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훼손 등의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밝히며 "온라인상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루머 등을 게시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행위 등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생'의 과도한 침해행위 역시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엄중 대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생의 스토킹 행위로 인해 아티스트는 물론 가족, 지인, 이웃 등 주변 사람들까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다"라며 "이런 행위는 팬 심의 표현이 아니라 사생활을 침해하는 위법한 행위이자 범죄 행위"라고 강력하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제정된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징역형으로 형사 처벌을 받..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