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세경 사칭dm1 신세경 사칭DM 이런 메시지를? 한심한 인생 신세경 사칭 배우 신세경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DM(다이렉트 메시지)에 대해 해명했는데요,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이런 메시지 주고받은 적 없습니다"라며 한 캡처물을 게시했습니다. 캡처된 게시물에서 한 네티즌은 '신세경'이라고 적힌 인스타그램 계정과 DM을 주고받은 것으로 보이는 내용을 공유했고 "엄마 낳아줘서 감사합니다. 세경 누나 번호 생길 줄야.."라며 마치 신세경과 번호를 교환한 것처럼 사칭하는 한심한 짓을 보여줬습니다. 법적 대응 가나? 이에 신세경이 직접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해당 대화가 거짓임을 밝히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는데요, 지난 11월 신세경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세경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 성희롱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선.. 202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