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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2

마약범 한서희 나는 피해자 양현석 꼭 벌 받기를 양현석 8차 공판 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제23형사부에서 양현석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의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이 열렸는데요, 당초 26일에 열릴 예정이던 이번 공판은 공익제보자이자 증인인 한서희가 건강 문제로 불참하면서 연기됐습니다. 나는 피해자, 양현석 벌 받기를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에도 마약 등을 복용한 혐의로 인해 징역 1년 6월을 선고받았는데요, 그는 "내가 지금 다른 죄로 복역 중이라 떳떳하진 못하다. 하지만 나는 명백한 피해자"라며 "양현석이 제대로 된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합당한 벌을 내려달라"라고 호소했습니다. 나는 협박 받았다 지난 2016년 한서희는 빅뱅 멤버인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iKON 비아이의 마약 구매 .. 2022. 8. 8.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의혹 양현석 공판 연기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공판이 7월 16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의혹을 무마한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의 공판이 비아이의 첫 재판 날짜인 7월 9일 이후인 16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양현석 전 대표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이었던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신고자가 겨찰에서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16년 신고자는 비아이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던 중 갑자기 마지막 조사에서 비아이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고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공익신고자는 2019년 6월에 국민권익위원회에 양현석 등의 외압을 받아 진술을 번복하게 되었다고 신고했습니다. 이 사건을 조사한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해 비아이 .. 202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