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지원 합류1 엄지원 합류 김고은에 남지현 라인업 화려하네 엄지원 합류 김고은에 남지현 배우 엄지원이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합류를 확정했는데요,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빈센조', '왕이 된 남자'의 김희원 감독과 '아가씨', '친절한 금자씨' 등을 집필한 정서경 작가의 만남은 물론 엄지원과 김고은, 남지현과 박지후까지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진의 화려한 라인업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극 중 역할 여기서 엄지원은 장군의 딸이자 정치가의 아내, 미술관 원장 '원상아' 역을 맡게 됐는데요, 그녀의 딸 효린이 오인혜(박지후)와 얽히게 되면서 세 자매와의 인연이 시작되게 됩니다. 완벽한 연기 엄지원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가리지 않고 맹활약하고 .. 2022. 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