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탁 사재기1 영탁 음원 사재기 적발 인정 소문은 현실이었다 음원 사재기 인정 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거에 음원 사재기 사실이 알려지며 큰 파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영탁의 소속사 밀라그로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영탁의 2018년 발표 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사재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밀라그로의 김재규 대표는 "무명가수의 곡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자 하는 개인적 욕심에 잠시 이성을 잃었다"라며 "처신을 잘못한 점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영탁 측은 몰랐다 소속사와는 다르게 영탁 측은 해당 혐의에 대해 확실하게 선을 긋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는 "당시 가수는 스케줄을 제외한 회사 업무 진행 방식에 관여할 수 없었다"라며 "공유도 받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어찌됐든 음원 사재기는 있었다 과정이 어떻게 됐든 소속사의 확실한 인정으로 .. 2021.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