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탁 해명1 영탁 해명 단톡방 메시지를 이렇게 보내고 몰랐다? 영탁 해명 가수 영탁이 소속사가 음원 사재기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보도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영탁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최근 보도에 나온 내용에 대해 팬분들의 걱정이 커지는 게 보여 이렇게 글을 적는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제가 이 건(음원 사재기)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저는 수사 기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무혐의로 밝혀졌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카톡방 제대로 안봤다 또 "보도된 카톡방은 대표님이 고용한 매니저와 방송 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진 방이었기 때문에 올라오는 글 중 방송 일정 외의 다른 내용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라며 "제 입장에서 현장에서 뛰어야 할 매니저가 왜 모니터 사진을 보내는지 .. 2021.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