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사인볼트 사기피해1 우사인볼트 사기피해 150억이 1500만 원으로 추락 우사인 볼트 사기 피해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우사인 볼트가 민간투자회사에 맡겨놨던 자신의 은퇴자금 1280만 달러, 한화 약 157억 원이 소멸했는데요, 이 자금은 볼트가 평생 저축했던 자금의 일부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통신에 따르면 볼트의 변호사는 볼트가 '스톡스 앤 시큐리티즈'라는 투자회사에 1280만 달러의 돈을 맡겨지만 현재는 고작 1만 2700달러만 남아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한화 약 150억이 1500만 원으로 추락한 엄청난 사건으로 전해졌습니다. 법적대응 나선다 변호사는 '스톡스 앤 시큐리티즈'가 사라진 돈을 다시 반환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는데요, 그는 "사실이 아니길 바라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심각한 사기와 절도가 저질러진 것"이라며 "1.. 2023.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