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원숭이두창 국내확진1 원숭이두창 국내확진 무서운 치명률과 백신 정보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국내에서 우려하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질병관리청은 원숭이두창 의심환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내국인 1명이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위기경보 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했습니다. 자진 신고 확진 판정을 받은 A 씨는 21일 독일에서 입국했는데요, 입국 전인 18일 두통 증상이 있었고, 입국 당시 37.0도의 미열과 인후통, 무기력증 증상과 피부 이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몸 상태에 따라 A 씨는 입국 후 질병청에 스스로 신고해 의심 환자로 분류됐고, 이후 인천 의료원으로 이송됐는데요, 당국은 A 씨와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고객 중 고위험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역 뚫렸나 다른 외국인.. 202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