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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헐리우드2

니키리 해명 이게 원래 내 직업이다 앞으로 더 하겠다. 당당함 폭발 니키리 해명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니키리가 한밤중에 남겼던 의미심장한 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니키리는 자신의 SNS에 "걱정하실 것 같아 적는다"라며 "태오가 미국으로 촬영 때문에 떠나 옆자리가 허전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상실감이라는 감정은 무엇인가'라는 곳까지 갔다. 저는 아티스트라 인생의 감정들을 사유로 연결시키는 버릇이 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더 올리겠다 니키리는 "이게 저의 직업이기도 하다. 별 의미 없이 저의 생각을 올린 것뿐인데, 앞으로는 더 조심하지 않고 자유로운 사유들을 올리겠다. 그래야 내 계정이 색깔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 넘치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해명 원인과 유태오 앞서 니키리는 새벽 자신의 SNS에 "상실감.. 2021. 8. 13.
유태오 할리우드 애초에 비주얼이 할리우드 장학생 유태오 할리우드 캐스팅 배우 유태오가 할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유태오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유태오가 영화 '문라이트', '미나리'의 제작사인 A24의 신작 영화 'Past Lives(전생)'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Past Lives'는 한국에서 만난 어린 시절 연인이 어른이 된 후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를 그린 영화입니다. A24와 C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투자와 제작에 나서며 셀린 송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합니다. 대작 느낌이 풍긴다 여기에 넷플릭스 '러시아 인형처럼', 영화 '시스터스'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 배우 그레타 리가 함께 출연하고 크리스틴 배콘, 파멜라 코플러가 제작에 참여, '낫 페이드 어웨이'의 더글라스 다미아노 역으로 잘 알.. 2021.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