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박 인터뷰1 윤박 인터뷰 얼굴에 선과 악이 공존하는 배우 너는 나의 봄 종영 배우 윤박이 드라마 '너는 나의 봄'에서 성격이 전혀 다른 쌍둥이로 변신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치유와 위로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줬습니다. 이번에 종영한 '너는 나의 봄'은 저마다의 일곱 살을 가슴에 품고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살인사건이 벌어진 건물에 모여 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서현전, 김동욱, 윤박이 어린 시절의 상처를 지니고 다른 삶을 살아가는 '강다정', '주영도', '체이스'를 연기했습니다. 채준&체이스 윤박은 작품에서 쌍둥이인 '채준'과 '체이스'역을 맡았습니다. 초반에 '강다정'을 향해 직진으로 고백하는 '채준'은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과거 사건들과 관련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의문을 낳습니.. 2021. 8.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