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문세 사칭주의1 이문세 사칭주의 분명 걸리는 사람이 있다 이문세 사칭주의 이문세의 소속사가 공식 인스타그램에 "최근 이문세를 사칭하는 SNS 계정에 대한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라며 공지를 올렸는데요, 소속사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공식 인증받은 계정 말고 개인이 운영하는 계정은 없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개인정보 요구 절대 없다 이어 "이문세 개인 이름으로, 또는 소속사 이름으로 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금품요구, 상품 판매를 하는 일은 없다. 지금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사칭 계정이 발견되는 대로 계속 신고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계정을 발견하면 제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 사칭 계정으로 인해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팬 여러.. 2022. 3.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