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전속계약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의 초특급 이적
장윤정 전속계약 가수 장윤정이 지난 2014년부터 함께한 매니저와의 의리를 바탕으로 스카이앤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스카이앤앰은 최근 블리스 엔터테인먼트를 인수 합병해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안정적 성장기반을 갖춘 회사입니다. 다수의 예능인 소속사 빌리스 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수거, 지석진, 붐, 홍진경, 김나영, 홍현희, 제이쓴, 현주협, 정주리, 변정수, 이지혜, 문희준, 이찬원, 김희재, 소율, 오상진, 도경완, 김나희, 박준금, 김소영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는 엔터사로 이번 장윤정과의 계약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트로트 퀸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트로트 가수로 '어머나..
2021.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