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효성 하차소감1 전효성 하차소감 아쉬운 마무리 전효성 하차, 아쉬운 마무리 전효성이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마지막 방송에서 아쉬운 DJ 마무리 소감을 전했는데요, 31일 방송된 '꿈꾸라'에서 약 1년 7개월의 시간을 '훗디'로 자리를 지켜온 전효성은 "오늘이 2021년도 마지막 날이죠, 그리고 저 훗디와 함께하는 마지막 보이는 라디오 이기도 하다"라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감동의 마지막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과 정하나가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보여줬으며, 그동안 코너를 같이 진행했던 쓰복만, 이승국, 김수지 아나운서, 배순탁 음악 작가가 음성 메시지를 보내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전효성은 "제가 함께했던 1년 7개월 동안의 시간이 스쳐 지나가는데 연말이기도 하고 올해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감정이 더 크게 오는 것 같다"라며.. 2022.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