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계약종료 거물급 FA
정혜성 계약종료 배우 정혜성이 제이와이드 컴퍼니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거물급 FA로 시장에 나오게 됐는데요,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 관계자는 "최근 정혜성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을 하지 않고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2018년 계약을 맺었던 정혜성과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각자의 길을 걷게 됐는데요, 정혜성은 2009년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혜성처럼 데뷔했습니다. 다양한 작품 출연 이후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블러드', '리멤버- 아들의 전쟁', '쌉니다 천리마 마트', '김과장', '의문의 일승', '너 미워! 줄리엣', '구르미 그린 달빛' 영화 '메이트' 등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습니다. 특히 지난달 종영한 티빙 ..
2022.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