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니 출국1 제니 출국 샤넬 엠비서더란 이런거다 제니 프랑스 출국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역시 패셔니스타 다운 멋스러운 공항 패션을 다시 한번 보여줬습니다. 제니는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심플하지만 포인트 이날 제니는 블랙의 라운드 상의에 넉넉한 블랙 팬츠를 입고 화이트 운동화를 신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옷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블랙 비니 모자를 쓴 제니는 모자 한쪽에 빨간 꽃 장식을 더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이 장식은 제니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샤넬'의 제품으로 92만 원 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제니는 '샤넬'의 로고와 장식을 더한 가방을 들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제니는 이 가방에 굵은 진주알 스트랩을 장식해 클래식하면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2021.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