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민아 해킹피해1 조민아 해킹피해 사라진 9개월 조민아 해킹피해 걸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가 아들의 비공계 SNS 계정이 해킹 피해를 당했다며 분노했는데요,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12시에 메일함에 남겨진 해킹 기록, 우리 아기 인스타를 해킹해 사진 다 지우고 비공개 인스타를 전체 공개로 바꿔놓고, 2단계 인증까지 설정해놨어요, 정신병자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습니다. 분노 폭발 공개된 사진에는 비공개 계쩡에서 전체 공개로 전환된다는 알림 메시지가 찍혀있었는데요, '사용자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조민아는 "아무리 부럽고 탐이 난다 해도 어떻게 이렇게 못된 짓을 할 수 있나, 정상적 사람이 남의 아기 9개월 간의 기록을 모두 삭제할 수 있나, 한 장 한 장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이었는데"라고 분노.. 2022.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