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 포스터1 지리산 포스터 이거 무서워서 등산 가겠나 드라마 지리산 새 드라마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인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미스터리 드라마입니다. 산을 보호하고 조난자들을 구하기 위해 광활하고 드넓은 산을 누비는 두 레인저가 과연 어떤 위험을 맞닥뜨리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터가 공개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스산한 포스터 공개된 포스터에는 판초의 같은 것을 덮어쓴 채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포착됐고 그 등에 지리산 국립공원 레이저를 뜻하는 마크가 그려져 있어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레인저를 뜻하는 'RANGER'라는 글자의 일부가 가려져 마치 분노.. 202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