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진하 사과1 진하 사과 도촬과 성희롱 진하 사과 대작 드라마로 평가받는 '파친코'에 출연한 한국계 미국인 배우 진하가 최근 불거진 불법 촬영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는데요, 진하는 자신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진하는 "11년 전 당사자 동의 없이 이런 사진을 찍었다는 점, 이를 온라인에 올렸다는 점, 부정적 영향을 고려하지 못하고 SNS 계정을 수년 동안 방치했던 점, 다 잘못됐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사생활 침해 이어 "현재 해당 계정은 삭제된 상태"라며 "제가 찍은 사진 속 여성들과 이 계정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을 모든 분들에게도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계정은 애초에 생겨서는 안 되는 게 맞았다. 이는 해당 계정 속 여성들에 대한 사생활 침해이며, 제가 올린 코멘트 들은 부적절했다... 2022.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