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정 순금메달1 최정 순금메달 놀랄만한 가격 자랑하는 SSG 다운 화끈한 선물 최정 메달 전달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최정의 400 홈런 축하 및 선수단 격려를 위해 야구장을 찾았습니다. 이날 정용진 구단주는 최정에게 순금으로 된 금메달을 선물했는데, 전달된 메달은 무려 순금 60돈으로 최정의 타격 모습과 이름, 등번호가 함께 새겨져 있었습니다. 엄청난 값어치 현재 순금은 1돈에 25만 원 정도의 가치를 가지고 있어 60돈은 1500만 원정도의 굉장히 큰 금액으로 SSG 구단의 큰 배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전용 케이스가 별도로 제작됐으며 기록 달성 당시 축하 세리머니로 활용된 금메달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최정 소감 순금메달을 선물 받은 최정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구단주님께서 직접 축하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동받았고 진심으로.. 2021. 10.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