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진혁 사과1 최진혁 사과 그런 곳인지 몰랐다 51명 한꺼번에 무더기 적발 최진혁 사과 배우 최진혁이 집합 제한 조치를 위반하고 불법 영업하는 곳에서 체포된 사건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코로나 19로 모두가 고통받는 상황임에도 심려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운영 제한인지 몰랐다 앞서 최진혁은 지인과 함께 자리를 하는 중 방역 수칙을 위반했습니다. 지인이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에는 운영이 제한됐던 영업장이었습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최진혁은 그곳이 불법으로 운영되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래서 오후 10시 전까지 자리를 하는 것은 문제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했다"라고 다소 의문이 남는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상황이다 보니 .. 2021.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