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선화 캐스팅1 한선화 캐스팅 안티를 없애는 노력하는 진짜 배우 한선화 '교토에서 온 편지'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가 영화 캐스팅 소식을 알렸습니다. 한선화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한선화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화 아카데미 제15기 장편제작 연구과정 작품인 '교토에서 온 편지'는 부산 영상위원회가 신설한 '2021 메이드 인 부산' 장편 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엄마 '화자'의 과거를 알게 되며 변해가는 세 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작품 속 한선화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는 한선화는 세 명의 딸 중 둘째 '혜영' 역을 맡았습니다. 꿈을 향해 영도를 떠났지만 서울에서 좌절을 겪은 후 다시 돌아와 가족을 만나게 됩니다. 남.. 2021.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