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소픠 포스터1 한소희 포스터 비주얼 끝판왕의 너무나 파격적인 변신! 드라마 마이 네임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차가운 진실과 복수를 그리고 있는 작품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이 오는 10월 15일 공개됩니다. 파격적인 설정과 완성도 높은 연출을 통해 큰 호평을 받은 '인간 수업'의 김진민 감독이 넷플릭스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이 네임'이 한소희의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비주얼이 담겨있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습니다. 완벽하게 변신한 한소희 공개된 포스터에는 "괴물이 되어도 좋다. 넌 내가 죽인다"라는 파격적 문구와 손에 칼을 들고 있는 공허한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한소희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크게 흥행.. 2021. 9.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