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지현 종영소감1 한지현 종영소감 첫 작품이라는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주석경 감탄 비주얼 한지현 종영 소감 배우 한지현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3' 종영을 맞이하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폭풍 같은 전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만큼의 인기도 얻었던 '펜트하우스 3'이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회차마다 성장하며 스스로 가능성을 입증한 배우 한지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처음이라 무섭고 떨리는 마음 한지현은 "어느덧 펜트하우스 마지막화가 끝났네요. 정말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기억도 나지 않아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간의 마지막에 있으니 기분이 이상하네요"라며 "찍는 동안 힘들고 지치기도 했고 첫 작품이라 제 연기가 석경이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무섭고 떨리기도 했었어요"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랑하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이어 "그런데 어느 순간 저.. 2021. 9.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