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TOP6 계약만료1 임영웅 새출발 소감 언제 어디서나 성공할 사람 임영웅 감사 인사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자신의 SNS를 통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과분한 사랑을 받으며 발을 내딛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지 않을 것 같은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왔다"라고 운을 뗐습니다. TV조선과 함께 이어 "TV조선과 함께한 시간들, 설레는 꿈을 안고 올랐던 미스터 트롯 예심부터 사랑하는 고객님들과의 통화로 희로애락을 함께 했던 사랑의 콜센타. 그리고 언제나 즐거움을 줬던 뽕숭아 학당까지.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잠시 이별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함께라는 마음 놓지 않겠다. TV조선의 모든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진심으로 감사했다"라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다"라고 거듭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TOP 6 각자의 길로 한편 미스터.. 2021.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