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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3

YG 법적대응 이미 고소했다 인생은 실전입니다 여러분 법적 조치 들어갔다 YG엔터테인먼트가 도를 넘는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YG는 공식 입장을 내며 "갈수록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루머 양산, 인신공격, 성희롱, 비난, 사생활 침해 등이 무분별하게 이뤄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YG는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허위사실 유포자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습니다. 고소 경위 YG는 "소속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일정 비방은 감내해야 할 몫이라고 여겨 그동안 법적 대응을 자제했다"라며 "그러나 사태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판단해 결국 고소에 이르게 됐다"라며 경위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가만두지 않겠다 또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팬 여러분들께서 제보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의 권익을 .. 2021. 10. 14.
빅뱅 자축 엄청난 논란이 있지만 한국 음악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룹 빅뱅 데뷔 15주년 그룹 빅뱅이 데뷔 15주년을 자축했습니다. 빅뱅의 멤버 태양은 자신의 SNS에 "시간이 정말 날아가는 것 같네요. 벌써 15주년 이라니. 뜨거웠던 올여름 맑은 하늘처럼 우리의 모든 날들이 더욱 아름답기를"이라며 직접 자신이 쓴 글이 담겨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대성 역시도 "빅뱅 15주년. 15년이라니. 나의 영원한 VIP 감사합니다. 곧 봐요 제발"이라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 TOP 역시도 자신의 SNS에 '15' 모양을 한 풍선 사진을 올리면서 많은 구설수가 있긴 했지만 그룹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사 최고의 그룹 빅뱅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그룹으로 2006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들을 발표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인기와 .. 2021. 8. 19.
에이핑크 '손나은' YG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YG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YG는 "손나은과 함께 해 기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손나은을 제외한 다른 멤버들은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오하영, 김남주 5인은 플레이 엠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손나은은 기존 소속사는 떠났지만 팀 활동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한 손나은은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연예계 활동을 해왔고 올해도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할 예정이다. 에이핑크는 장수하고 있는 걸그룹 중 하나로 이들의 활동 지속 여부도 업계에서 관심이 크다. YG와 플레이엠 모두 팀 활동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고 YG는 에이핑크 활동에 대해 긍정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갖고 논의하고 있다고 .. 2021.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