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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연예

돈스파이크 결혼소감, 신부 너무 아름답네

by 다섯단어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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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

얼마 전 아름다운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은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그리고 요식업 사장님인 돈스파이크가 행복한 결혼 소감을 밝혔는데요,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아름다운 신부, 주례를 맡은 배우 이덕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담은 글을 게재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 인사

그는 "흔쾌히 주례를 맡아주신 이덕화 형님, 사회를 맡아주신 강다솜 아나운서, 윤정수 형님, 묻기도 전에 흔쾌히 나서주신 최고의 보컬리스트 김조한, 김범수, 멜로망스 분들"이라며 결혼식에 함께한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있기까지 저희를 낳아주시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들과 일가친지 여러분, 그리고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시간 내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한 분 한 분 마음속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라고 밝혔습니다.

 

돈스파이크는 "저희 부부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겠다"라며 "감사하다"라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하며 인사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신부

앞서 돈스파이크는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는데요, 실력파 작곡가이자 프로듀서, 성공한 요식업자인 돈스파이크는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인 못지않은 신부의 아름다운 미모로 다시 한번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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