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확진, 러블리즈 서지수 코로나 확진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러블리즈 서지수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는데 서지수는 21일 오후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 확진받았다는 통보를 듣고 선제 검사를 진행했으며 22일 오전에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졌습니다.

 

울림 측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다",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멤버들과 관련 스태프들은 22일 오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습니다.

 

러블리즈-서지수

 

이미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서지수의 빠른 완쾌를 기원하고 접촉자로 분류되어 검사를 받은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들 모두 음성이 나와 이상없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기를 빌어보겠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하게 러블리즈 특유의 청량함 가득한 음악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