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1위 영웅시대에 너무나도 당연한 결과 아닐까요?

역시 임영웅

가수 임영웅이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이찬원, 3위는 박군이 올라오게 됐습니다. 한국 기업 평판 연구소는 8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지수를 분석한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이 결과 1위는 역시 임영웅으로 브랜드 참여지수 2,269,312 미디어지수 3,470,111 소통지수 2,880,693 커뮤니티 지수 3,338,882를 기록하며 브랜드 평판지수 12,318,998로 분석되었습니다. 지난 7월 브랜드 평판지수와 비교하면 8.10% 하락했지만 여전한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TOP 5

2위는 이찬원으로 브랜드평판지수 6,580,347로 임영웅과는 큰 차이를 보이지만 지난 7월에 비해 9.36% 상승하며 2위를 기록하게 됐습니다. 3위인 박군은 브랜드 평판지수 4,902,161로 7월과 비교해 무려 33.06%나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확신한 요즘 대세임을 증명했습니다.

 

4위인 영탁은 4,834,839로 7월과 비교해 55.57% 상승, 5위인 장민호는 3,633,890으로 70.35% 증가하는 수치를 보여주며 확실히 TOP6 멤버들의 기세가 여전히 대단한 것을 보여줬습니다.

세대 불문, 성별 불문 트로트

5위 이후의 순위를 살펴보자면 정동원, 송가인, 장윤정, 김희재, 홍진영, 나훈아, 최백호, 김소연, 양지은, 남진, 별사랑, 태진아 등이 이름을 올리며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트로트 장르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